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일러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sylas_Teaser.jpg|width=100%]]출시 전 티저 이미지.[* 일러스트에 나오는 사슬에 묶인 이들은 왼쪽부터 갈리오, 럭스, 가렌이며 셋 다 데마시아 국적의 챔피언이다. 각 챔피언이 '''사슬'''로 구속되어 있으며 그들의 궁극기를 '''다른 인물'''이 사용하는 것으로 사일러스의 정체에 대한 암시를 준다. 맨 오른쪽에서 대격변을 쓴 듯 뒤집어진 바닥에 박힌 자르반 4세의 창과 옥좌에 앉은 사일러스의 실루엣이 보인다.] > 명예, 정의, 전통. 무지한 존재들을 위한 사슬일 뿐. > 암흑 속에서 15년을 보내고, 비로소 난 광명을 얻었다. > 주인도 종도 없는 세상, 모든 데마시아 국민이 왕이 되는 세상. > 우릴 사슬로 옥죄고 있는 권력자들... 그들 손아귀에서 권력을 빼앗아버린 세상. > 일어나라, 형제자매들이여!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 > 권위를 쳐부수고, 권리를 되찾아라! > 왕국을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어라!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불씨...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s-4.5|최초의 섬광]]이다.'''[* 럭스의 궁극기 이름이 '''최후의 섬광'''이다. 럭스와 사일러스의 관계를 생각했을 때 의미심장한 부분. ] [[https://youtu.be/X5bpgfV2r44|챔피언 트레일러]] [[https://youtu.be/sahWT3UB7Ik|마법의 시대가 온다 - 사일러스와 함께하라]] [[https://youtu.be/HvvRvND2m8s|로그인 화면]][* 처음 2019 시즌 로그인 화면처럼 블리츠크랭크가 궁을 쓰는 장면으로 시작해 혼동을 주다가 블리츠크랭크가 쓰러지고 사일러스가 정전기장을 강탈하는 장면으로 바뀐다. [[케인(리그 오브 레전드)|케인]] 이후로 다시 로그인 화면에 기본 스킨 일러스트를 활용하지 않았는데, 신박하면서도 멋지다는 평이 많다. 특히 궁을 강탈한 뒤 손을 움켜쥐자 전기가 튀는 장면은 압권.][* 로그인 음악에는 데마시아 출신임을 보여주듯 [[https://youtu.be/kF3JULiBI84|데마시아의 진군]]의 일부가 샘플링되어 들어가 있다.] [[https://youtu.be/f8GwiQdOkEg|입롤의 신]] [[https://www.youtube.com/watch?v=DSt-gMtFW8k|개발자 스케치]] >힘을 훔치는 건 너무나 간단하지. 이제 이걸로 [[데마시아|왕국]]을 무너뜨려주마. || [[파일:Sylas_concept_26.jpg|width=100%]] 컨셉 아트 || 유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약칭은 '''사일'''. 2019년의 첫 챔피언. 최초로 공개된 이미지는 [[https://nexus.leagueoflegends.com/ko-kr/2018/08/champion-roadmap-august-2018/|2018년 8월 챔피언 업데이트 현황]]의 사슬이었다. 그 후 위의 티저와 단편 소설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demacian-heart/|데마시아의 심장]]이 공개된 후에 배경과 스킬셋이 공개되었다.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루시안]] 이후로 약 6년 만에 나오는 [[데마시아]] 소속 챔피언이며,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럭스]]에 이은 두 번째 데마시아 '''마법사''' 챔피언이자, 애국심이 매우 투철했던 이전까지의 모든 데마시아 챔피언들과는 다르게 최초로 '''조국을 적대하는''' 데마시아 챔피언이다.[* 다만 스스로를 진정한 데마시아인이라고 지칭하거나 데마시아의 부조리를 개혁시키려는 모습을 보이는데서 알 수 있듯 나라에 대한 증오보다는 '''정부에 대한 증오'''에 가깝다.] 데마시아 체제를 부정하고 이전까지 선역으로만 묘사되던 국가인 데마시아의 내부에서 벌어지는 차별과 부조리함을 배경에서부터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다만 이는 여러 정황을 보면 사일러스의 선입견도 어느 정도 들어가있는 모양. 사일러스 첫 공식 만화 번역본에선 귀족들은 마치 아무런 상관없으며 평민은 마력을 가지기만 해도 처벌받는 것으로 묘사되나 다른 소설에선 '악성 마력은 체포하지 않았다.'나 '마법 '''사용'''은 금지되었다.'라는 언급이 나오는 등 마력 보유자라는 이유만으로 처벌받는 건 아니라고 언급이 되었다. 실제로 사일러스 본인도 이런 혜택으로 예외처리된 케이스이기도 했다. 거기에 크라운가드 가문에서 럭스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전전긍긍했다거나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데마시아 소속 카드 '마력척결단 중재관' 풀 일러스트 우측에 귀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추궁받듯 그려지는걸 보면 귀족이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따지지 않고 검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모든 데마시아 소속 챔피언과 상호 대사가 있고 극히 일부[* 스스로도 인정했듯 은혜를 원수로 갚게 된 럭스에게는 죄책감을 품으면서도 선을 긋는다던가, 럭스가 마법사로서 날개를 필 수 있도록 자신에게 오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평민 출신 기사라서 차별받는 퀸에게 비교적 온건하게 영입제안을 하는 모습도 보여준다.]를 제외하면 전부 적대하는 대사다. 사일러스는 크게 두 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첫째로는 상대의 마력을 감각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능력이며[* 마력을 지닌 상대는 그 주변에 해당 능력과 강함에 걸맞는 오오라 같은 게 보인다고 하며 강력한 마력의 소유자는 보기 전에도 어느 정도 느껴진다고 한다.] 둘째로는 외부의 마력을 흡수해 자신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일러스는 선천적으로 마력이 없는 체질이지만, 이 능력을 통해 주변의 생명체나 마력을 품은 물건[* 주로 쓰는 패트리사이트에 비축된 마력은 물론이요 프렐요드의 얼음정수의 마력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얼음 정수의 성질탓인지 이 마력을 흡수한 동안은 방한효과도 생기는 듯.]으로부터 마력을 흡수해 자신이 원하는대로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또한 선천적으로 마력이 없다는 특정상 사일러스의 마력 사용은 언제나 제약이 크기 때문에 스스로 이런 단점을 메꾸기 위해 필사적으로 단련한터라 마력 사용도 매우 뛰어나다. 사일러스가 목과 손에 차고 있는 사슬의 재질은 '페트리사이트'라는 물질로, 강력한 항마력을 가지고 있어 과거부터 데마시아에서 자주 애용하던 광물이며, 이블린이나 녹턴 같은 악마도 구속할 수 있다고 하며 피부에 닿는 동안은 마법을 일절 쓰지 못하게 하는 효과도 있어서 데마시아 내에서 마법을 사용한 범죄자들을 일괄적으로 패트리사이트 수갑을 채운다. 그러나 본인의 배경 스토리에서 럭스를 통해 갈리오의 설계도를 받아보며 패트리사이트의 항마력이 마력을 없애는게 아닌 '''마력을 흡수해 저장하는 것'''임을 알아내면서 오히려 패트리사이트에 누적된 마력을 역으로 내뿜어 무기로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술했듯 패트리사이트는 좀 더 쉽게 마나를 저장및 방출시킬 수 있을 뿐이지 방출 자체는 원래부터 사일러스의 능력으로 패트리사이트의 성질은 아니다.] 데마시아의 이야기를 다룬 '럭스' 코믹스에서는 주역으로 등장. 데마시아에서 그는 무적에 가까워졌는데, 그 이유는 데마시아의 도시의 기반이 되는 광물 페트리사이트가 [[SCP-148|그저 마법을 무효화하는 물질이 아니라 마력을 흡수하여 '저장'하는 물질]]이었기 때문에 이 마력을 활용할 수 있는 사일러스 입장에서 데마시아는 '''도시 전체가 언제든 폭발시킬 수 있는 마력 덩어리'''들로 가득 찬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코믹스에서는 이 능력으로 가렌의 검에 흡수되어있는 마력을 흡수해 되돌려주고[* 코믹스에서 가렌이 자신의 검이 아닌 일반 병사의 무기를 이용하자 마력을 흡수하지 못한 것으로 보아, 가렌의 마력을 흡수한 것이 아니라 가렌의 검의 재질이 페트리사이트이며 이에 담긴 마력을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장면을 보면 가렌의 검을 수갑으로 막을 때 푸른빛을 띤다.], 왕성에 저장된 케일과 모르가나의 전투 당시의 마력을 뿜어내어 자르반 4세도 굴복시키는가 하면, 단신으로 도시를 박살내는 모습까지 보인다. 그러나 가렌이 일반 갑옷을 입고 싸워서 공격이 전혀 먹히질 않게 되었고, 결국 패배하여 반란도 종결되었다. 반란 이후 은신처에서 몸을 숨겼다고 했지만, 새로 나온 스토리인 '믿음의 사슬'에서 결국 국경을 벗어나 프렐요드로 이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데마시아를 무너뜨리기 위해 고대 원소 마법을 얻으려 원정을 떠났다가 혹독한 추위에 대원들이 전멸해버리고 자신도 죽을 뻔하나 우연히 자신 앞에 찾아온 프렐요드 주술사의 냉기 화신의 가호를 흡수해 간신히 살아난다. 이후 얼음 정수의 마법을 견디지 못하고 죽을 뻔하나 극복해내고, 일시적으로만 사용 가능했던 이전과는 달리 목적인 얼음 정수의 힘을 '''영구적으로''' 손에 넣게 된다. 이후 믿을 만한 인물인지 확인하기 위한 시험으로 겨울 발톱 부족의 약탈자 무리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얼마 후 데마시아로 부족과 함께 쳐들어간다. 조국을 적대하고 왕실을 무너뜨리려는 탈옥수라는 설정과 어둡고 살벌한 --썩소-- 일러스트에서 악당스러운 면모를 풍긴다. 과격한 사상을 지닌 혁명가이긴 한데, 하는 짓을 보면 실제로도 악역스러운 면도 많다. 물론 애초에 죄수로 잡혀간 이유와 과정부터가 사고였고, 마법사 색출 과정에서 죄의식과 연민을 느꼈으며 그들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기까지 하는 등, 출신 배경만 괜찮았다면 꽤 대단한 영웅이 되었을 재목인 듯.[* 데마시아에도 평민 출신이 높은 자리에 오른 사례는 없지 않다. 가령 사일러스 공식 소설과 레오룬에 등장한 시트리아나 인맥빨이 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실력 하나는 확실한 퀸이 대표적인 예시. 다만 기사와 정찰대인 저 둘조차도 출신가지고 차별받는다는 묘사도 나오는데 사일러스는 존재자체가 혐오받는 '''마법사'''라는 점에서 훨씬 열악한 환경이긴 했다.] 대사도 어두운 분위기만 있는 게 아니라 은근히 코믹한 대사도 많다. 하지만 자길 도와준 럭스를 이용해서 처형인들은 물론 관계 없는 민간인들까지 살해했고, 혁명 후에도 필요 이상으로 학살을 자행하는 짓을 벌이고 있어 멀쩡한 가치관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다. 럭스 코믹스 후반부에 은둔 생활을 하던 한 마법사 일가는 사일러스를 따르자는 일행의 말에 그를 살인자라 비난하며 거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데마시아에서 마법사는 결국 사일러스를 따르거나 아니면 마력척결관에 잡혀 비참한 죄수 생활로 끝나기 때문에 죽기 싫으면 사일러스와 함께하는 수밖에 없다. 배경설정들로만 보면 녹서스에서 태어났다면 운명이 많이 바뀌었을 인물이다. 녹서스는 약육강식의 이념이 지배하는 제국주의 국가지만 힘뿐만 아니라 종류에 상관없이 능력을 지녔다면 그만큼의 대우를 받는 곳이다. 마법사를 차별한다는 얘기는 커녕 대놓고 악마의 힘을 쓰는 스웨인과 수백년간 마법사들의 비밀결사를 이끌어온데다 본인도 사람을 속이는 환영마법에 능통한 르블랑이 국가의 수장인 마당이니 오히려 강하기만 하다면 환영받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그런 만큼 전쟁에 끌려가서 자신이 그토록 혐오하는 '권력자를 위한 개죽음'을 당할 가능성이 높지만. 트위치와의 첫 조우 대사에서 감옥에서 쥐를 잡아먹었다는 대사가 있고, 럭스 코믹스에서도 포로로 생포해간 자르반 4세에게 쥐를 먹이는 모욕을 주려다 가렌에게 제지당하고 실패한다. 이를 보면 감옥에서 제대로된 영양분 섭취를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후술할 개발자 오피셜에 의하면 그냥 허풍일 가능성이 높다. 감옥에서 쥐를 먹었을 정도라면 밥의 상태가 [[제애그룹 지하노역장]]급으로 부실했거나 아예 먹지 못했다는 소리인데, 그게 사실이라면 감옥에서 단련한 저 근육질 몸매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뱀발로 배경 설정에서 소년 시기에 수감되고 15년 만에 탈옥했다는 내용으로 사일러스의 나이를 유추하면 그의 나이는 기껏해야 20대 중반~30대 초반이다.[* 코믹스에서 수감될 당시 사일러스의 모습이 10대 중반 정도로 보인다. 현재 30세 전후로 추정되며, 큰 차이는 없지만 일단 가렌보다는 조금 나이가 많은 듯.] 매 패치마다 하위권 승률임에도 너프를 받던 시절엔 유저들 사이에서는 '혁명가 컨셉이다 보니 중국에서 밉보여서 상향을 못 주는게 아니냐' 라는 웃음 섞인 추측까지 나오곤 했다. 하지만 웃기게도 궁극기를 빼앗아서 '같이 사용한다'는 점과 계급 제도를 부정하기 때문인지 영미권에서는 정반대로 [[공산주의]]자 기믹이 붙었다. --합치면 사회주의 혁명-- 몇몇 항목에 잘못 적혀있던 것과는 달리, 사일러스의 행보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마법사 우월주의에 가깝다. 레딧에서 개발자들이 진행한 사일러스 ama에서 개발자들이 공산주의자냐고 끊임없이 질문받는 것에서 공산주의 기믹을 볼수 있다. 하지만 사일러스는 공산주의자보다는 [[무정부주의자]]에 가깝다는 것이 개발자들의 의견이다. Anarchist는 미국 영어에서 아나키즘 사상 신봉자와 테러리스트 둘을 거의 구분하지 않아 미묘하다.[[https://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ajr0kj/were_the_rioters_that_created_sylas_ask_us/eeykkv2/?context=3|#]] 애초에 데마시아는 자본주의랄 것도 없는 봉건 군주제이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다. 사일러스의 복부를 자세히 보면 흉터가 있는데 이 흉터는 데마시아인들이 '마법적인 기관'을 제거하려고 했던 실험의 결과다. 데마시아에서는 마법사들의 간 아래 어딘가에 '마법적인 기관'을 가지고 있고 여기서 마법이 발현된다는 불분명한 이론이 있었다. 사일러스 이후 틀린 이론으로 입증되었다.[[https://twitter.com/Kindlejack/status/1297051229525221376|#]] 개발자들 공식 오피셜에 따르면 1. 감옥에선 음식이 잘 나오지만 사일러스가 괜한 동정심을 유발하는 거다. 2. 바지가 꽉 끼는 이유는 수감됐을 당시 입고 있던 바지라서 그렇다.즉, 같은 바지를 15년간 입은 거다. 3. 근육질인 이유는 거대한 사슬로 복합 운동을 했기 때문이다. [[https://www.leagueoflegends.com/ko-kr/news/dev/origins-sylas/|#]] 사일러스도 사실 마력척결관 출신이다. 마력척결관들은 어린 시절 사일러스에게 마법을 탐지하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일러스를 이용해 사람들 사이에 숨어 있는 마법사들을 색출해냈다. 어린 사일러스도 이를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겼으며 자부심을 느꼈다. 하지만 임무를 수행하면서 마법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널리 퍼져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데마시아 상류층은 마법을 지녔어도 법망을 피해갔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마력을 지녔다는 이유로 처벌하는 이런 위선적인 상황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그러다 현재 사일러스를 죄수로 만들게한 치명적이고 운명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마력척결관의 공격으로부터 사일러스가 어린 소녀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방출된 마력으로 인해 마력척결관 스승을 비롯한 세 사람의 죽음으로 이어졌고, 이 계기로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사일러스는 종신형을 선고받았고 최근까지 감옥살이를 한 것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사일러스(리그 오브 레전드), version=919, paragraph=4.5)]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사일러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